크로바하이텍은 한동준 전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선필 전 사내이사, 오영철 전 사내이사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 배임)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혐의 발생 금액은 31억4142만3416원이다.
입력 2019-10-16 12:45
크로바하이텍은 한동준 전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선필 전 사내이사, 오영철 전 사내이사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 배임)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혐의 발생 금액은 31억4142만341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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