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돋보기] 동남합성, 올해 첫 분기 배당 결정

입력 2019-10-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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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 전문 제조업체인 동남합성이 올해 첫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동남합성은 16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00원을 현금으로 균등 배당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외에는 배당을 하지 않으며, 총배당금은 7억2436만 원이다. 배당기준일은 9월 30일, 지급 예정일자는 28일이다.

이와함께 이날 동남합성은 3분기 실적도 발표했다. 동남합성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332억3800만 원, 영업이익은 22억79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5% 감소, 영업이익은 23.3% 증가했다.

동남합성은 지난해 수익성이 회복되면서 이례적으로 분기배당을 두 차례 실시했다. 이전까지 동남합성에서는 분기배당을 시행하지 않았다. 7월과 11월 각각 보통주 1주당 200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올해는 중간배당을 건너뛰고 10월 첫 분기 배당 지급을 결정했다.

한편, 이번 배당으로 최대주주인 미원홀딩스는 약 2억 원을, 김정돈 미원홀딩스 회장은 2732만 원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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