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박상신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배원복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기존 김상우·박상신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우·배원복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입력 2019-10-16 15:11
대림산업이 박상신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배원복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기존 김상우·박상신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우·배원복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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