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봉선저수지에서 방역차량이 AI 발병에 대비해 저수지를 소독하고 있다.(연합뉴스)
농식품부는 혹시 모를 방역 상황에 대비해 1주일 동안 해당 지역의 소독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AI의 주요 전파원인 겨울 철새가 국내에 도래하면서 발병 위험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 측은 닭ㆍ오리 농가 등에 방역 시설 정비와 출입 통제, 소독 조치 둥울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혹시 모를 방역 상황에 대비해 1주일 동안 해당 지역의 소독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AI의 주요 전파원인 겨울 철새가 국내에 도래하면서 발병 위험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 측은 닭ㆍ오리 농가 등에 방역 시설 정비와 출입 통제, 소독 조치 둥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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