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는 100억 원 규모 5회차 전환사채(CB)의 납입일을 한달 가량 연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날까지였던 CB의 납입일을 다음달 14일로 연기했다.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퓨전데이타다.
세미콘라이트는 100억 원 규모 5회차 전환사채(CB)의 납입일을 한달 가량 연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날까지였던 CB의 납입일을 다음달 14일로 연기했다.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퓨전데이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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