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비행하는 엄마 승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9-10-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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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성이 행복한 회사 만드는 '제·주·여·행' 프로젝트 일환

▲18일 제주항공 객실본부 회의실에서 엄마승무원들이 감성코칭 및 선후배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여해 육아 스트레스 등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18일 제주항공 객실본부 회의실에서 엄마승무원들이 감성코칭 및 선후배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여해 육아 스트레스 등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모성보호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제·주·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행하는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여·행’은 ‘제주항공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회사’의 줄임말로 일하기 좋은 조직풍토를 만들어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제주항공이 엄마 승무원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2세에서 6세 자녀를 둔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받아 진행했다.

워킹맘 감성 코치 및 선후배 워킹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 등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월 1회 선후배 워킹맘이 함께 비행하는 멘토-멘티 비행스케줄도 운영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이에 앞서 일반직 육아 휴직 복직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적응을 돕기 위해 감성 코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한 직원들에게는 축하선물과 임신부임을 알 수 있는 특별한 사원증을 선물해 동료들이 배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임직원 자녀 초청, 객실승무원 부모 초청 등을 통해 업무환경을 경험하고 제주항공의 미래를 설명하는 ‘가족의 날’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아버지의 자기 돌봄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아버지 교실’ 운영, 소정근로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시차 출퇴근제’ 운영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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