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업진흥공사가 조직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전면적인 인사를 단행했다.광진공은 25일 1급과 2급에 대한 대대적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진공은 정부의 대형화 방침에 맞춰 기존 33%인 해외사업부 비중을 50%까지 끌어 올릴 방침으로 이번 인사가 조직 개편에 대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1급 승진(처장급)]
▲홍보실장 강천구 ▲감사실장 안영철 ▲해외에너지2팀장 송석진 ▲유통사업팀장 신기흠 ▲기술연구소장 공봉성
[2급 승진(부장급)]
▲인사교육팀장 이제욱 ▲총괄조정팀장 김상길 ▲환경사업팀장 성유현 ▲해외금속2팀장 심권용 ▲정보협력팀장 한승우 ▲탐사사업팀장 김태형 ▲노무복지팀장 김진복 ▲경영관리팀장 강춘원 ▲조사분석팀장 이인우 ▲태백사업소장 신홍준 ▲광물시험팀장 한진수
[보직변경(처·부장급)]
▲기획조정실장 박성하 ▲경영혁신팀장 박세일 ▲재무팀장 오도섭 ▲비상계획실장 박병윤 ▲해외기획실장 채성근 ▲해외금속1팀장 박종근 ▲국내기획실장 최광열 ▲국내총괄팀장 윤철헌 ▲신규사업팀장 손길상 ▲남북자원협력팀장 이정기 ▲국내금융팀장 정장우 ▲해외금융팀장 오병희 ▲개발지원팀장 박유복 ▲탐사지원팀장 김준호 ▲연구개발팀장 곽용완 ▲감사실 감사역 김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