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공수처법 대표 발의한 적 없다…사과 없으면 법적 대응"

입력 2019-10-20 1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발언 공식 부인

▲김무성 국회의원. (출처=뉴시스)
▲김무성 국회의원. (출처=뉴시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20일 '김 의원이 2012년 당 대표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대표 발의했었다'라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의 발언을 공식 부인했다.

이날 김 의원실은 입장문을 통해 "(진 전 의원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표 발의한 적도,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의도로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허위사실을 공개적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 전 의원은 19일 국회 앞에서 열린 '제10차 촛불문화제'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음에도 한국당은 난데없이 공수처 반대를 들고나왔다"며 "그런데 한국당은 2012년에 공수처법을 발의한 적이 있다. 대표 발의자가 김무성 대표였다"고 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7,000
    • +0.96%
    • 이더리움
    • 3,23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49%
    • 리플
    • 2,113
    • -0.05%
    • 솔라나
    • 137,200
    • +0.96%
    • 에이다
    • 404
    • +1.25%
    • 트론
    • 469
    • +2.63%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0.14%
    • 체인링크
    • 14,020
    • +1.59%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