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유력

입력 2019-10-20 2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당진시)
(사진제공=당진시)

당진시가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1821~1846년)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이 유력해졌다고 밝혔다.

충남 당진시는 김대건 신부를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유네스코 기념의 해)로 선정하는 방안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통과로 김대건 신부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다음 달 12일부터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2021년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네스코는 2004년부터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이념 및 가치와 일치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 명사의 기념일을 유네스코 연관 기념행사로 선정해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과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유네스코 기념의 해로 선정된 바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탄생지인 솔뫼성지 일원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면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도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0,000
    • -2.66%
    • 이더리움
    • 3,029,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2.49%
    • 리플
    • 2,031
    • -1.22%
    • 솔라나
    • 125,600
    • -3.38%
    • 에이다
    • 373
    • -2.86%
    • 트론
    • 471
    • -1.05%
    • 스텔라루멘
    • 252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1.16%
    • 체인링크
    • 12,960
    • -3.64%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