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글로벌 6개국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실시

입력 2019-10-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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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dm유학센터)
(사진제공=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가 해외 정규 수업도 체험하고, 집중 영어학습까지 가능한 ‘2020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초중고 겨울방학을 앞두고 해외에서 한 달 살기나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한 캠프를 계획하는 학생들이 많다. 아직 어린 학생들의 해외 생활을 위해선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캠프인지,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는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에 퍼스트브랜드대상 유학 기업 1위인 edm유학센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밀착케어를 제공하는 ‘2020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한다.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총 6개국에서 진행되며 4주ㆍ6주ㆍ8주 등 다양한 기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원하는 캠프를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캐나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인기 캠프 프로그램은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조기 마감도 예상된다.

해외 현지 학생들과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캐나다 서부 BC주, 미국 어바인, 영국 런던,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어캠프를 추천한다. 해외 명문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 수업을 진행하며 해외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캐나다는 광역 밴쿠버 내 명문 사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을 진행한다. 현지 스쿨링 적응을 위한 집중 ESL 클래스,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 방과후 수학 프로그램, 미국 서부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인기가 높다.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하는 집중 영어캠프를 선택하면 된다. 필리핀은 세부, 딸락 등에서 4주, 6주, 8주 영어캠프를 진행하며 24시간 밀착 케어로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처음 캠프를 접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말레이시아는 조호바루와 쿠알라룸프에서 캠프가 진행되며 한국인 인솔자가 포함된 안심 관리형 캠프로 24시간 밀착 관리가 제공된다.

특히 조호바루 영어캠프는 동남아권 내 캠프 중에서는 유일하게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담당하고, 외부 액티비티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돼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edm해외영어캠프는 경험 많은 직원들로 구성된 조기유학전담팀이 학생들을 케어함으로써 책임 있는 관리를 제공한다. 캠프는 한국인 캠프 전문 직원이 직접 인솔하며 캠프 전 과정은 홈페이지, 메신저 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캠프 참가 학생들에게는 상담, 수속부터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현지 가디언 서비스, 귀국 후 맞춤형 일대일 유학 플랜까지 제공되는 것이 장점이다.

edm유학센터의 해외영어캠프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워주고 학습 동기부여를 길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0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수속비 10만 원 면제, 동반 수속 시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 10만 원 할인 등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캠프는 국가별, 지역별, 프로그램별로 상세 내용이 다르므로 상세한 내용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edm유학센터 전국지사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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