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요트A, 부산 앞바다서 포착…실제 규모 보니

입력 2019-10-21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부산요트협회/연합뉴스)
(사진제공=부산요트협회/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초호화 슈퍼요트A가 부산 앞바다에서 포착돼 화제다.

21일 요트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재벌 안드레이 멜리첸코 소유로 알려진 '슈퍼요트A'가 최근 수영구 광안대교 일대에서 항해를 즐기는 모습이 관찰됐다.

배 길이만 무려 119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슈퍼요트A는 지난 주말 광안대교를 이용한 운전자들이나 해안가 아파트 주민들에게 잇따라 목격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요트를 보려고 중·소형 요트들이 주변에 몰리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슈퍼요트A를 목격한 한 시민은 오륙도 앞을 지나가는 요트의 사진을 게재한 뒤 "섬과 비교해보니 그 크기를 실감하겠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008년 만들어진 슈퍼요트A는 뱃값만 약 4000억 원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회전침대가 있고 욕조 수도꼭지와 계단 난간만 각각 4만 달러, 6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배에는 안드레이 씨 지인들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들은 관광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왔으며 인천과 제주도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는 이달 초 들어와 당초 계획보다 길게 머무르며 이달 25일 출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49,000
    • -3.95%
    • 이더리움
    • 2,751,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740,500
    • -11.85%
    • 리플
    • 2,011
    • -1.85%
    • 솔라나
    • 116,000
    • -5.54%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4
    • -3.5%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2.83%
    • 체인링크
    • 12,270
    • -3.7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