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1일,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9-10-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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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외국인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543억 원을, 개인은 445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207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949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08억 원을, 기관은 621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72원(-0.76%)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80원(-0.63%), 중국 위안화는 166원(-0.58%)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543억 원 / 개인 +445억 원 / 외국인 -120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49억 원 / 외국인 -208억 원 / 기관 -621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에이치엘비(+29.98%), 두산퓨얼셀2우B(+29.96%), 두산솔루스2우B(+29.96%), 에이치엘비생명과학(+29.95%), 스타플렉스(+29.95%), 두산퓨얼셀(+29.95%), 두산솔루스(+29.95%), 두산퓨얼셀1우(+29.93%), 두산솔루스1우(+29.93%), 신스타임즈(+29.92%), 남영비비안(+29.78%), 대양금속(+29.63%), 에이치엘비파워(+29.5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수산업(+2.91%), PCB생산(+1.38%), IT(+1.1%), 보험(+0.63%), 통신(+0.46%)

하락 테마: 사료(-2.13%), 방위산업(-1.98%), NFC(-1.96%), 농업(-1.57%), (-1.56%)

[주요종목]

상승 종목: 베셀(+19.28%), 넥스트사이언스(+17.83%), 윌비스(+15.87%), 파인테크닉스(+15.29%), 미래산업(+13.61%), 인탑스(+12.74%), KH바텍(+12.63%)

하락 종목: 코나아이(-18.75%), 마니커에프앤지(-12.73%), 카리스국보(-10.95%), 삼영이엔씨(-10.77%), 라온피플(-10.29%), 신화인터텍(-9.86%), 유티아이(-8.85%), 에스제이케이(-8.8%), 코이즈(-8.5%), 에이아이비트(-8.3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351.79억 원, 금융업 236.44억 원, 보험 95.29억 원, 운수창고 77.92억 원, 전기·전자 68.1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59.06억 원, 화학 -124.21억 원, 철강및금속 -82.80억 원, 운수장비 -47.28억 원, 증권 -27.8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의약품 162.55억 원, 음식료품 16.43억 원, 의료정밀 6.36억 원, 종이·목재 4.70억 원, 은행 3.5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697.69억 원, 전기·전자 -285.26억 원, 운수장비 -241.03억 원, 화학 -233.94억 원, 금융업 -218.9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부품 18.37억 원, 금융 14.97억 원, 컴퓨터서비스 5.92억 원, 소프트웨어 5.50억 원, 오락·문화 5.1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410.41억 원, 코스닥 IT 지수 -152.32억 원, 제약 -123.12억 원, 통신장비 -121.64억 원, 운송장비·부품 -119.8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통신장비 81.00억 원, IT H/W 53.40억 원, 운송장비·부품 48.84억 원, 코스닥 IT 지수 47.91억 원, 반도체 26.4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108.44억 원, 제조 -80.01억 원, IT부품 -62.82억 원, 오락·문화 -42.30억 원, 의료·정밀기기 -39.0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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