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은 26일 건설업 부문을 물적분할 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설립회사는 에스아이이앤씨(가칭)로 비상장법인이다.
회사 측은 "건설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8-08-26 10:44
삼일은 26일 건설업 부문을 물적분할 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설립회사는 에스아이이앤씨(가칭)로 비상장법인이다.
회사 측은 "건설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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