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꼬맘, 대국민 이유식 세라믹 가위와 칼 빼 들었다

입력 2019-10-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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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4~6개월 무렵이 되면 대부분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신생아의 몸은 생후 6개월 이후가 되면 모체로부터 물려받은 철분이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모유나 분유로는 아기가 하루 철분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없어 부모가 철분 섭취에 신경 써 주어야 한다.

만약 출산 후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이유식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왔다면 이유식 스푼, 이유식 식판, 이유식 용기 등 이유식 준비물부터 챙겨야 한다.

이에 ㈜베이비피아의 브랜드 ‘예꼬맘’은 이유식 준비물 ‘세라믹 가위&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예꼬맘의 세라믹 가위와 칼은 생체친화적이며 음식물의 영양 보존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뛰어난 내구성과 뛰어난 절삭력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많이 난 상태이다. 위험한 금속성분의 칼날은 영양소 파괴도 되고 녹이 슬어서 아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세라믹 제품들은 표면 부식이나 영양소 파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식중독 원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예꼬맘의 제품들은 ‘미국 FDA 인증’과 ‘독일 LFGB 인증’, Drop test(내구성 테스트)를 합격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세라믹 재질의 휴대용 케이스로 아이들과 외출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엄마의 마음을 공부하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예꼬맘은 이번 제품 론칭에 대해 “세라믹 가위와 세라믹 칼이 초보 맘들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육아 맘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식 가위를 생산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를 거듭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이비피아의 ‘예꼬맘’ 브랜드는 ‘예쁜 꼬마들의 마음’의 줄임말로 0세부터 12세까지 아이들이 태어나서 자라는 생활 속에 늘 함께하는 성장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로서 육아 맘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또한 ‘예꼬맘’은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매년 출산&유아용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매출의 일정액을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더불어 더 바르고 건강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한편, 예꼬맘이 론칭한 세라믹 가위&세라믹 칼(이유식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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