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은 단조사업부문의 현 재고 소진 후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762억 원 규모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다.
회사 측은 "단조사업부문 적자 지속에 따른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 재고 소진 후 관련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향후 관련 자산의 처리 방안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철강은 단조사업부문의 현 재고 소진 후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762억 원 규모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다.
회사 측은 "단조사업부문 적자 지속에 따른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 재고 소진 후 관련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향후 관련 자산의 처리 방안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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