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글로벌 빅파마와 신약 공동 개발

입력 2019-10-23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펩타이드 융합기술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이 글로벌 빅파마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에 자사의 펩타이드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해 신약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선다.

나이벡은 글로벌 TOP5로 손꼽히는 빅파마와 신약후보 물질 개량 등을 통한 신약 개발 등을 목표로 자사의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시스템 ‘NIPEP-TPP’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나이벡은 이번 계약을 통해 빅파마에 신약 후보 개량 물질을 공급할 뿐 아니라 빅파마가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데 있어 필요한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라이선스’ 옵션도 포함됐다.

양사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가 어렵지만, 글로벌 Top 5 빅파마 중 하나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나이벡의 약물전달시스템은 효과적인 약물 전달뿐 아니라 목표한 곳으로 선택적 타겟과 투과가 가능해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어 빅파마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나이벡 관계자는 “나이벡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포 조직 투과성 펩타이드 플랫폼인 ‘NIPEP-TPP’에 빅파마가 개발 중인 신약후보 물질을 융합해 약물의 전달 효능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이미 회사 자체적으로 전달 효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한 상황에서 대외적인 공신력을 크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종평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나이벡 펩타이드 NP201 호주 임상 1b 임상시험결과)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5,000
    • +5.45%
    • 이더리움
    • 2,997,000
    • +7.65%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12.16%
    • 리플
    • 2,114
    • +9.36%
    • 솔라나
    • 126,600
    • +7.74%
    • 에이다
    • 400
    • +7.24%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0.06%
    • 체인링크
    • 12,900
    • +8.04%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