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올레드 TV 패널 수량은 600만 대 중반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LCD TV 패널의 경우, 중국 신규 공장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장을 둘러싸고) 불확실한 요인이 많은 만큼 최대한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9-10-23 16:49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올레드 TV 패널 수량은 600만 대 중반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LCD TV 패널의 경우, 중국 신규 공장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장을 둘러싸고) 불확실한 요인이 많은 만큼 최대한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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