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이 영상 저장의 안전성을 강화한 전후방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X500 NEW’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인뷰 X500 NEW’는 사고 발생 시 고용량·고화질의 녹화 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품질 보증기간 2년을 보장하는 삼성전자 고내구성 메모리 카드를 장착했다. 주행 영상을 화질 저하 없이 압축, 저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지원해 기존보다 메모리카드 가용 용량을 2배가량 높였다.
‘파인뷰 X500 NEW’ 예약판매 이벤트는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파인디지털 홈페이지와 함께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3회에 걸쳐 동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진행 회차에 따라 가격 및 사은품에 차등을 두어, 1회차 때 정가 대비 32%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2-3회차 때에는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제품 출장 장착 서비스와 메모리 카드 용량 업그레이드, 3만 원 상당의 외장 GPS 안테나 등을 사은 혜택으로 제공한다. 또한, 제품을 도난 당하거나 고객의 실수로 파손된 경우 새 제품으로 보상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