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한국투자부동산이 부동산신탁사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부동산은 2019년 8월 23일 금융위원회에 부동산신탁사업 본인가를 신청했으며 2019년 10월 23일 본인가를 획득했다"며 "한국투자부동산은 2019년 10월 29일 개최될 임시주총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사명을 한국투자부동산신탁으로 변경할 예정이며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신탁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한국투자부동산이 부동산신탁사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부동산은 2019년 8월 23일 금융위원회에 부동산신탁사업 본인가를 신청했으며 2019년 10월 23일 본인가를 획득했다"며 "한국투자부동산은 2019년 10월 29일 개최될 임시주총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사명을 한국투자부동산신탁으로 변경할 예정이며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신탁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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