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1036억 원 규모 유상증자…자기자본 1조 진입 전망

입력 2019-10-23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35억9997만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현대차증권은 23일 공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상환전환우선주 941만8179주가 신주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주당 1만1000원이다. 대상자는 기업은행(케이클라비스RCPS전문투자형사모증권투자신탁제2호 및 제3호), 한국투자캐피탈,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농심캐피탈 등이다.

현대차증권은 “시장 리스크를 줄이고 기존 투자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방식 중 하나로서 상환전환우선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로 내년 상반기 정도에는 자기자본이 1조 원 수준에 진입할 것”이라며 “자본 적정성 개선으로 신용등급 상향과 영업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의 올해 6월 말 현재 연결기준 자기자본은 8661억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0,000
    • -2.18%
    • 이더리움
    • 3,085,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08%
    • 리플
    • 2,035
    • -1.26%
    • 솔라나
    • 128,500
    • -2.95%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75
    • +1.5%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34%
    • 체인링크
    • 13,280
    • -1.2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