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한옥마을서 4色 ‘한옥, 걸다’ 전시회

입력 2019-10-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산골한옥마을 <한옥,걸다> 전시 공식포스터 (사진 =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 <한옥,걸다> 전시 공식포스터 (사진 =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이 11월 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한옥과 어울리는 고유의 전시 방식인 ‘걸다’ 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복, 족자, 등불, 풍경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한옥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으면서 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자연스럽게 한옥마을에 녹아든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한옥마을 마당에서는 ‘한복 치마’를 주제로 이승주 한복 디자이너의 전시가 펼쳐진다. 한옥마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색감들을 담은 12점의 갈래치마들이 한옥마을 마당을 가득히 수놓을 예정이다.

관훈동 민씨가옥에서는 도한결, 양민영, 최경주 3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작업한 대형 ‘눈’ 모양의 등이 걸린다.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가 족자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옥인동 윤씨 가옥에서는 포항스틸아트 공방에 속한 금속공예 그룹 ‘스틸러브’의 아홉 작가가 한옥과 어울리도록 제작한 다양한 풍경종을 전시한다.

전시 ‘한옥, 걸다’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은 기타 문의사항들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02-2266-6924)으로 연락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67,000
    • -1.09%
    • 이더리움
    • 2,92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3%
    • 리플
    • 2,167
    • +0.32%
    • 솔라나
    • 122,600
    • -3.01%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1.21%
    • 체인링크
    • 12,950
    • -0.61%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