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예술이네' LG유플러스, U+5G 갤러리 작품 광고 캠페인 눈길

입력 2019-10-28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LG유플러스 TVC 1 김하나 전통 무용수 (사진제공=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TVC 1 김하나 전통 무용수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공덕역 지하철 6호선에 마련된 ‘U+5G 갤러리’의 작품들을 유려한 영상으로 담아낸 새로운 TV광고와 디지털 영상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TV광고는 ‘예술에 U+5G를 더하다’라는 주제에 맞게 주인공이 특정 모델이 아닌 영상미 넘치는 예술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공덕역U+5G 갤러리에서 U+AR 앱으로 작품을 인식하면 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작품 속 역동적인 춤사위를 광고영상으로 재현한 것. 한국무용수 김하나씨와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비보이 김기수씨의 강렬한 몸짓은 마치 눈 앞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광고 속 작품은 신제현 작가가 9명의 무용수, 기획자, 사진가, LG유플러스와 함께 만들어 낸 작품 중 하나이다. 19세기 조선시대 궁중향악정재의 하나인 춘앵전의 무보를 듣고 현대 무용수들의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몸짓을 유플러스 AR스튜디오에서 360도 촬영해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구현해 냈다.

LG유플러스는 5G기술을 활용해 증강현실(AR)로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갤러리를 지하철이라는 공간 안에 조성했다. 무엇보다 이 공간은 예술적 표현의 기회조차 공평히 얻지 못하던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으로 지하철을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자 통로가 됐다. 그리고 이번 TV광고를 통해 이 작품들은 지하철이라는 공간에서 더 나아가 수 많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됐다.

▲U+5G 갤러리 김기수 스트리트 댄서 (사진제공=LG유플러스)
▲U+5G 갤러리 김기수 스트리트 댄서 (사진제공=LG유플러스)

이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이번 TV광고 외에도 공덕역 U+5G 갤러리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18일에는 손을 사용하지 못해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인 박정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첫 선을 보였다. 불의의 사고로 비록 몸은 자유롭지 않지만 인물을 즐겨 그리는 화가 박정의 그림에서 중요한 것은 동세와 시선이다. 그의 작품 '또 다른 시선'은 U+5G를 만나 인물의 감정과 움직임이 살아 있는 숨쉬는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구족화가 임경식 작가의 어항 속 금붕어에 자유를 준 '꿈을 꾸다'와 청력을 잃었지만 자신만의 감각과 경험을 토대로 들을 수 있는 작품을 구현한 홍세진 작가의 '링크(Link)' 등 총 8인의 작가 및 퍼포머의 이야기는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을 접한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유튜브 영상으로 출근길 공덕역에서 보던 작품의 스토리까지 알게 되니 더 감동이다”, “작품 속 금붕어가 진짜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했는데 구족화가가 입으로 그린 작품이라니 더 놀라움”, “5G와 예술이 만나니 진짜 리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공덕역 U+5G 갤러리는 전시 기회가 많지 않은 신진작가에게는 기회의 공간이자,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여유를 잃은 채 살아가는 시민들의 일상을 바꿔줄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TV광고 및 디지털 영상을 통해 작가들이 전하고자 하는 꿈과 열정이 전국 방방 곳곳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TV광고를 비롯해 작가들의 스토리와 작품에 대한 소개 영상은 LG유플러스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81,000
    • -1.09%
    • 이더리움
    • 2,853,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51,500
    • +0.67%
    • 리플
    • 1,993
    • -1.73%
    • 솔라나
    • 115,900
    • -1.86%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6.83%
    • 체인링크
    • 12,340
    • -0.64%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