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일본에서 Neu2000 물질 및 용도 특허 등록

입력 2008-08-27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뇌졸중치료제 Neu2000의 일본 물질특허 및 용도특허 취득

뉴로테크파마는 자회사인 뉴로테크가 테트라플루오로벤질 유도체인 Neu2000의 물질특허 및 뇌질환 치료를 위한 용도특허를 일본에서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Neu2000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뉴로테크와 아주대학교의 공동연구로 수행한 G7 신약개발 과제에서 뇌졸중의 복합 병리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신약후보물질로 개발됐으며, 국가지정연구실 및 프론티어 실용화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뇌질환 동물모델에서 약효를 입증해 금번 일본에서 물질 및 용도특허를 취득하게 됐다고 전했다.

뇌졸중치료제로 개발중인 Neu200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규정하에 청장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 상 연구에서 질환에 따라 약효보다 10~40배 이상의 높은 농도에서 안전성을 입증하며 올 초에 임상 1상 연구를 완료한 바 있다.

뉴로테크 측은 현재 미국 현지 법인인 앰코(Amkor Pharma Inc.)를 통해 Neu2000의 뇌졸중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기 위해 임상허가서를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심근경색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 2상 진입을 준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로테크의 노재성 기술이전 총괄이사는 "이번 Neu2000의 특허등록으로 미국, 유럽은 물론 일본의 다국적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뇌졸중 치료제로서 미쯔비시에서 개발한 에다라본은 일본에서만 유일하게 판매 허가되어 연간 약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8,000
    • -1.14%
    • 이더리움
    • 3,11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32%
    • 리플
    • 2,125
    • -0.23%
    • 솔라나
    • 128,100
    • -0.85%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1.3%
    • 체인링크
    • 13,040
    • -0.6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