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A 시내 도로까지 내려온 캘리포니아 산불

입력 2019-10-29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잇단 산불로 비상이다. 산에서 시작된 화재가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북부 게티센터 인근 405번 고속도로 근처까지 번지면서 고속으로 달리는 차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른바 ‘게티 파이어’로 명명된 이번 화재로 LA의 1만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10개 이상의 산불이 발생해 주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산불 피해가 현재 250억 달러(약 29조 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LA/로이터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60,000
    • +1.84%
    • 이더리움
    • 4,861,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7.06%
    • 리플
    • 2,002
    • +6.21%
    • 솔라나
    • 330,600
    • +3.83%
    • 에이다
    • 1,399
    • +10.33%
    • 이오스
    • 1,123
    • +2.28%
    • 트론
    • 281
    • +6.04%
    • 스텔라루멘
    • 702
    • +1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850
    • +4.28%
    • 체인링크
    • 25,230
    • +7.68%
    • 샌드박스
    • 853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