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두산타워 면세 사업장) 영업을 정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중장기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면세 사업 중단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10-29 15:39
두산은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두산타워 면세 사업장) 영업을 정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중장기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면세 사업 중단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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