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입력 2008-08-28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롯데제과(신규)-내수 제과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원자재 가격상승분을 제품가격으로 전가 시키기에 용이할 것으로 보임. 2007년부터 시작된 해외시장 진출 성과가 가시화 되면서 앞으로 수익성 개선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

▲유한양행(신규)-자체개발 신약인 레바넥스의 매출이 큰폭으로 상승. 매출액 영업이익률 또한 높아 수익성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 유한킴벌리의 해외수출이 본격화 되면서 큰폭의 영업이익 급증을 보임. 지분법 평가이익 기대

▲제일모직-전자재료 사업부가 고성장과 고수익성을 보이며 전체 실적 호조를 견인. 신규 반도체 패키징 공정용 소재 매출이 본격화되며 하반기에도 이익 성장 지속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2분기에도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 고정D램가의 상승세와 함께 하반기 영업이익 지속 전망. 현저히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에 의한 저가매수 유효

▲삼성SDI-2차전지 시장의 호조와 초저가 노트북 시장 확대로 인한 2차전지 시장의 수요증가. 삼성전자와의 PDP사업부의 구조조정을 통한 하반기 원가구조 개선 예상. 보쉬와의 합작법인 설립으로 앞으로 전개될 HEV용 전지사업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춤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LG패션(신규)-소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패션브랜드에 대한 수익성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 브랜드 확장 및 영업망 확대를 통해서 외형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창출

▲넥센타이어-PER 8.04로 업종 PER인 14.28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 지속적인 가격인상을 통한 원재료 가격 상승의 전가. 글로벌 Tier1업체의 수요가 Tier2,3업체들로의 수요이전 효과로 천연고무 가격 하락반전과 함께 빠른 성장을 예상

▲우리투자증권-자산관리영업 집중 전략정착과 고른 실적개선으로 인한 안정적 이익창출 능력 부각.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한 수익다변화를 추진, 현저히 낮아진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대한제당-설탕수요가 하반기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분당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예상. 태양전지분야 세계최고 권위자인 윤세왕 박사를 영입하여 태양광 전지 사업 착수

▲현대H&S-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9.9% 증가한 42.7억원을 기록. 세운상가 매각으로 처분이익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 급증

▲제외종목-한국제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64,000
    • +2.77%
    • 이더리움
    • 3,161,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420,700
    • +0.14%
    • 리플
    • 791
    • -0.13%
    • 솔라나
    • 177,700
    • +0.34%
    • 에이다
    • 449
    • +0.67%
    • 이오스
    • 645
    • +1.74%
    • 트론
    • 202
    • +0.5%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350
    • +2.1%
    • 체인링크
    • 14,350
    • +1.41%
    • 샌드박스
    • 339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