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그룹, LG CNS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사업 본격 진출

입력 2019-10-30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협약 체결…합작법인 설립 추진

▲김영섭(왼쪽) LG CNS 대표이사와 김한기 보성그룹 부회장이 30일 스마트시티 관련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그룹)
▲김영섭(왼쪽) LG CNS 대표이사와 김한기 보성그룹 부회장이 30일 스마트시티 관련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그룹)
보성그룹과 LG CNS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스마트시티 등 ICT 도시개발 및 스마트 건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보성그룹은 30일 서울 문정동 사옥에서 LG CNS와 스마트시티 관련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성그룹은 중견 건설사인 ㈜한양, 디벨로퍼 기업인 보성산업(주)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타운, 데이터센터 등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개발사업 및 관련 제반 사업 분야(이하 디지털 개발사업)에서 우선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으로 자본을 출자해 합작회사‘Korea DRD(Digital Realty Developer)‘를 연내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작법인은 스마트시티 타운 건설 및 디지털 시설물 개발사업을 비롯해 ICT 인프라 및 디지털 시설물 구축사업 및 유지보수, 운영 등 스마트시티 전반을 협력한다.

보성그룹은 민간 주도형 스마트시티로 추진해온 솔라시도 구성지구에 선도사업으로 추진되는 골프장과 페어웨이 빌리지 등의 주택단지를 비롯한 전 지역에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광주 중앙공원, 새만금 신시-야미, 청라시티타워, 부산 EDC 21BL 등도 스마트시티 기술을 채택할 계획이다.

보성그룹 관계자는 “국내 굴지의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인프라를 갖춘 LG CNS와 손잡고 관련 산업을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협력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로 나가기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8,000
    • -1.87%
    • 이더리움
    • 2,93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2.59%
    • 리플
    • 2,176
    • -0.68%
    • 솔라나
    • 125,400
    • -1.72%
    • 에이다
    • 416
    • -1.19%
    • 트론
    • 416
    • -1.19%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1.99%
    • 체인링크
    • 13,050
    • -0.99%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