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마곡 R&D센터 기공식 개최…2021년 완공

입력 2019-10-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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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은 전날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제넥신, 프로젠 신사옥 및 R&D센터는 연 면적 약 3만9075㎥에 지상 9층, 지하 3층으로, 주차장 및 공용공간을 제외한 6개층이 제넥신, 2개층이 협력사인 프로젠 사옥으로 구성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바이오 연구소를 포함한 기업 전체가 마곡으로 이전하게 된다. 공사는 11월 시작하여 2021년 11월 완공될 계획이다.

이번 기공식은 한독 R&D센터 준공식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두 회사는 각 사의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최대화 하기 위해 양사가 이웃해 취득한 대지에 연면적 약 6만912㎥ 규모의 사옥과 연구소를 짓기로 하고 양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공용공간을 구성하기로 했다.

서유석 제넥신 대표는 “마곡 신사옥은 기업연구소와 사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회사의 신약개발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마곡 산업단지의 첨단 클러스터 간 네트워크 시너지는 회사 미래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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