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서울대치과병원에 ‘라이나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설

입력 2019-10-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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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진행된 라이나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명명식에서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왼쪽)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영 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라이나생명)
▲지난 30일 진행된 라이나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명명식에서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왼쪽)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영 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 자사의 이름을 딴 ‘라이나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부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건립지원금으로 4년간 총 20억 원을 기부하는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다.

서울대학교는 치과병원 내 진료센터 명칭을 ‘라이나 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명명하는 명명식을 전날 진행했다. 명명식에는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금기연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2011년 치과진료봉사사업을 시작으로 협력을 지속해왔다. 치과진료봉사의 일환으로 장애인 구강진료를 위한 센터 건립비 지원도 기획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장애인 구강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고 더 많은 환자들이 의료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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