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뷰티 스티멍, 성공적인 일본 진출로 눈길

입력 2019-10-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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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성비로 섬세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스티멍(stimmung)’이 일본에 진출했다.

얇고 가벼운 스파우트 파우치에 작은 팁브러쉬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한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사랑받는 스티멍은 지난 10월 17일 도쿄에서 일본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한 가운데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스티멍은 론칭행사에 이어 10월 24일부터 일주일간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동시에 일본 공식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도쿄의 유명 패션 아이콘으로 활동하고 있는 쌍둥이 모델 AMIAYA가 방문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AMIAYA가 직접 셀렉한 스티멍 제품을 모은 ‘AMIAYA 추천 세트’를 특별 판매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스티멍은 뷰티계의 SPA, 패스트뷰티라는 별칭이 붙은 스티멍은 립피스, 아이섀도, 페이스 메이크업까지 총 40여 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티멍의 스파우트 파우치는 다양한 컬러를 가벼운 핏으로 한번에 열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상황이나 기분,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메이크업을 표현 가능하다.

스티멍 관계자는 “SNS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인싸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론칭 3개월만에 10만개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티멍은 앞으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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