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이정재, 건물도 마주보고 있어…재산 합치면 얼마

입력 2019-11-01 2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캡처)
(출처=TV조선 캡처)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와 배우 이정재가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일 이정재와 임세령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따로 출국장으로 들어갔지만 세간의 관심은 집중됐다. 두 사람은 공식 열애 인정 후 5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이 각각 소유한 건물도 마주보고 있는 것이 알려지며 재산에 대한 관심도 폭발했다.

임세령이 소유한 강남구 청담동 빌딩은 2015년 기준 약 26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정재는 임세령의 건물 앞 대로 맞은편에 있는 건물을 매입했다. 약 47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건물을 매입하며 임세령과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해당 건물 2년 후 매입금액의 20%이상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임세령은 2670억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527,000
    • -0.29%
    • 이더리움
    • 4,08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503,500
    • -1.85%
    • 리플
    • 4,162
    • -1.12%
    • 솔라나
    • 291,300
    • -0.75%
    • 에이다
    • 1,179
    • -1.5%
    • 이오스
    • 976
    • -1.21%
    • 트론
    • 359
    • +2.28%
    • 스텔라루멘
    • 522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00
    • +0.17%
    • 체인링크
    • 28,810
    • +0.1%
    • 샌드박스
    • 6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