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수익성 개선 주목 ‘목표가↑’ -KTB투자

입력 2019-11-04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이 4일 네이버에 대해 라인의 적자가 줄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비즈니스 플랫폼 등 별도 사업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20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1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8.8% 감소한 2021억 원을 기록했다”며 “8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에 대해 “라인 적자가 생각보다 적었다”며 “별도 매출 성장률 역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IT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1163억 원을 기록했고, 네이버 페이 거래대금은 44.3% 오른 4조1000억 원으로 분기 처음으로 4조 원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사는 다수의 긍정적 모멘텀이 있다”며 “1일 네이버파이낸셜 분할 계획에 따라 향후 다양한 금융 상품 판매로 수익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카카오페이지가 상장하면서 네이버 웹툰 가치도 재평가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7,000
    • +3.87%
    • 이더리움
    • 3,156,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1.99%
    • 리플
    • 2,176
    • +4.62%
    • 솔라나
    • 131,500
    • +3.3%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2.68%
    • 체인링크
    • 13,320
    • +2.54%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