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워치 GT2 국내 출시…최대 27만9000원

입력 2019-11-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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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밴드 4도 같이 공개…4만9000원

▲화웨이의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 GT2와 화웨이 밴드 4   (사진제공=화웨이)
▲화웨이의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 GT2와 화웨이 밴드 4 (사진제공=화웨이)

화웨이는 4일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 GT2와 화웨이 밴드 4 등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화웨이 워치 GT2는 기린 AI 칩 등 적용으로 초저전력을 사용, 배터리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GT2 46㎜ 모델은 심박수 모니터링과 통화 알림 기능을 켜고 매주 블루투스 통화 30분, 음악 재생 30분 등 일상적인 사용 시 최대 2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클래식 모드에서 GT2 42㎜ 모델은 최대 1주일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화웨이 스마트워치 최초로 3D 베젤리스 글래스를 도입해 디스플레이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외에도 8개의 야외 스포츠와 7개의 실내 스포츠 등 총 15가지의 스포츠모드를 지원하며 약 190가지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스포츠 모드가 아닌 상태에서는 심박 수가 100bpm 이상 또는 50bpm 미만으로 10분 이상 지속될 경우 알림이 제공돼 심부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가격은 46㎜ 모델 27만9000원, 42㎜ 모델 25만9000원이다.

스마트워치 신제품과 같이 공개된 화웨이 밴드 4는 기존 모델과 달리 내장 USB 플러그가 내장돼 일반 USB 충전기와 호환돼 충전이 간편해졌다.

한 번의 충전으로 6일 이상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총 9가지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해 심박수, 걸음 수, 거리, 속도 등과 같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심박 수를 정확하게 모니터링해 최대 평균치를 초과할 경우 진동을 통해 알려주기도 한다. 가격은 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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