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와 케이트 모스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룩.. 19FW 캠페인 '#FLASH' 선보여

입력 2019-11-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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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X케이트 모스, 여섯 번째 캠페인 영상 릴리즈

1년 중 가장 많은 약속과 모임이 이어지는 연말. 연말 모임에서 가장 주목받는 파티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홀리데이 룩 연출에 소홀할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브랜드 엠버서더이자 모델계의 레전드 케이트 모스와 함께한 여섯 번째 캠페인이자 19FW 뉴 캠페인 '#FLASH'를 공개, 화려한 연말 홀리데이 룩을 제안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면모로 패션계에서 고유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두 아이콘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는 연말을 맞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빛나는 홀리데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캠페인 이미지에서 케이트 모스는 올 연말 가장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완벽한 홀리데이 룩을 뽐냈다.

케이트 모스가 착용한 반짝이는 스팽글 드레스와 블링블링한 백의 조화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케이트 모스의 당당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배가시킨 아이템들 중 패션의 포인트를 더한 아이템은 바로 메트로시티의 퀼팅백이다.

해당 제품은 메트로시티 MQ230의 새로운 라인으로 출시됐다. MQ230은 밀라 요보비치, 아드리아나 리마,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알바 등 헐리우드의 톱 셀러브리티들이 연이어 착용해 이슈된 바 있는 핫 아이템이다.

또한 이는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라인인 'MQ563', 'MQ367' 등을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에 메트로시티의 대표 로고 엠블럼인 '세라토 오로메쪼', 볼드한 디테일이 더해져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한편 모델계의 아이콘인 케이트 모스는 평소에도 메트로시티의 제품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메트로시티 MQ0501은 그녀가 컬러별로 다양한 룩을 선보이면서 케이트 모스 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등극했으며, 지난 메트로시티 20SS 패션쇼&파티에서도 많은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의 선택을 받은 바 있다.

케이트 모스와 함께한 메트로시티의 19FW '#FLASH' 캠페인 영상은 메트로시티 공식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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