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부터 부동산 투어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테마 투어 진행

입력 2019-11-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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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국경에 위치해 두 나라를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해외 여행지 중 하나이다. 말레이어로 ‘새로운 보석’이라는 뜻처럼 깨끗하면서도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는 조호바루는 연일 항공 노선이 만석을 기록할 정도이며, 이에 따라 항공사도 앞다퉈 노선을 증편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골프, 학교, 부동산 등 다양한 테마의 조호바루 지역 투어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조호바루 골프 투어는 ‘골프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조호바루 포레스트시티와 팜 리조트에서 주로 진행된다. 골프계의 전설인 잭 니클라우스와 그의 아들 니클라우스 2세가 설계한 포레스트 시티 골프장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코스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풀라이 강과 지류로 둘러싸인 골프 코스는 충분한 물 공급을 제공하며 맹그로브 보호 구역이 한 눈에 담기는 자연 경관으로 관광객의 눈과 발을 사로잡고 있다.

학교 투어는 유학을 고민 중인 자녀가 있는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에도 높은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 정규 대학에는 트랜스퍼 프로그램, 트위닝 프로그램 등의 유학 프로그램이 잘 마련돼 있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미권 대학의 학위 취득 및 편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달리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학교를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학교 투어에 참여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부동산 투어는 말레이시아 부동산 전문가와 전반적인 지역 분석 및 입지 설명을 들으며 여러 투자 기회를 찾는 시간이다.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말레이시아는 투자처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로, 부동산 투어 참여자는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정부 지원 투자지역부터 삼성, 화웨이, 코카콜라 등 글로벌 대기업이 투자하는 지역까지 조호바루 전 지역의 주요 부동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호바루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KRC 인터내셔널의 강승원 대표는 “아름다운 여행지로 손꼽히는 조호마루는 노후, 투자, 유학 등의 이유로 이민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라며 “KRC도 골프, 학교, 부동산 등 여러 테마의 고객 맞춤투어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참여 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부동산, 국제학교, 비자 등 해외 투자 및 이주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KRC인터내셔널은 12월 31일까지 선착순 특별 할인 프로모션으로 할인된 가격에 조호바루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투어 신청 문의는 KRC인터내셔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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