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현 주가에 모든 악재 반영 ‘매수’-NH투자

입력 2019-11-06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실적 바닥을 확인, 현재 주가가 모든 악재를 반영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8만4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6일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 현재 주가는 △2분기 충당금 이슈로 인한 어닝 쇼크 △3분기 실적에 세무조사 추징금 415억 원 반영 △해외 롱펀드의 지분 블록딜 매도 등 악재를 모두 반영한 상태”라며 “길게 보면 다시 오지 않을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3분기 연결 기준 오스템임플란트 매출액은 1478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전망치 대비 각각 9.0%, 26.2% 상회하며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하는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3분기 내수 임플란트 매출액은 365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꺾이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해외에서는 중국ㆍ인도ㆍ일본의 임플란트 시장에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 연구원은 “2분기 어닝쇼크 원인이었던 충당금 관련 비용이 분기당 90~100억 원 수준에서 3분기 70~80억 원 수준으로 줄었다”며 “4분기에는 40~5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2분기에 실적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5,000
    • -1.51%
    • 이더리움
    • 2,91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3%
    • 리플
    • 2,156
    • -2.49%
    • 솔라나
    • 126,300
    • -0.86%
    • 에이다
    • 415
    • -1.43%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45
    • -3.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0.04%
    • 체인링크
    • 12,980
    • -1.29%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