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텍파마, 비마약성 진통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입력 2019-11-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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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파마가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인 ‘오피란제린’에 대한 기대감에 관계사로 묶이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에스텍파마는 전일대비 23.56%(2650원) 오른 1만3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5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날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신약개발업체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 결과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텍파마는 비보존의 지분 7.7%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노령인구가 늘면서 치매약이나 비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에 대한 임상3상 결과를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는 지난해 10월 오피란제린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바 있다. 패스트트랙은 개발 단계의 중증 또는 희귀질환 치료제를 대상으로 임상 심사 등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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