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키츠네·메종 마르지엘라 먼저 구입 찬스” SSG닷컴, 2차 프리오더 진행

입력 2019-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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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SG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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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쇼핑몰 업계 최초로 ‘프리오더’를 선보였던 SSG닷컴이 이번에는 프랑스 패션브랜드 ‘메종 키츠네’와 ‘메종 마르지엘라’ 프리오더에 나섰다. 높은 인기로 조기 ‘완판’되자 준비한 앙코르 행사다.

SSG닷컴은 20일까지 ‘메종 키츠네’의 내년도 봄여름 시즌 신상품 프리오더(Pre-Order)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인 ‘메종 키츠네’는 20~30대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이에 SSG닷컴은 지난 8월 올해 가을/겨울 시즌 프리오더를 진행했다. 가디건, 맨투맨 등 20~30만 원대 프리미엄 상품이었음에도 준비한 수량이 조기 매진됐다.

SSG닷컴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2차 행사를 마련했다. 메종 키츠네 내년도 봄/여름(SS) 시즌 총 64종의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사전에 주문해 기다리는 시간이 긴 만큼 할인율을 최대한으로 높였다.

주력 상품은 올해 가을/겨울 시즌 프리오더에서 인기가 검증된 가디건, 맨투맨, 티셔츠 위주다. 메종 키츠네 브랜드 상징인 여우머리 로고가 들어간 ‘네이비 기본 맨투맨’, ‘검정 가디건’, ‘베이지 울 스카프’ 등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오더 기간 동안 가디건은 31% 할인된 26만5000원에, 맨투맨은 40% 할인된 15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주문하면 5개월 후인 내년 4월에 수령 가능하다. 프리오더가 끝나면 다시 정상가로 판매되므로 30~40% 저렴한 가격에 미리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다.

14일부터 27일까지는 ‘메종 마르지엘라’ 내년도 봄/여름 시즌 2차 프리오더도 함께 진행된다. 이 브랜드 역시 지난 지난 9월 내년도 봄/여름 시즌 신상품 9종을 대상으로 프리오더를 진행했다. 당시 30만 원대 프리미엄 스니커즈와 20만 원대 스티치 지갑이 모두 조기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SSG닷컴은 앙코르 행사로 총 20종의 상품을 준비, 1차 프리오더 때보다 상품 가짓수를 두 배 이상 늘렸다. 상품별로 최대 64%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대표 상품인 ‘레플리카 스니커즈’와 ‘스티치 카드홀더’는 각각 40% 할인된 33만 9000원과 18만 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프리오더에 구입하면 4개월 후인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김현정 SSG닷컴 뷰티잡화팀 바이어는 “2030세대 구매율이 높은 것을 확인해 젊은층 선호도가 높고 트렌디한 해외 브랜드 상품을 선정했다”며 “10일까지 프랑스 명품 스니커즈 브랜드 ‘필립모델’ 프리오더도 최대 70% 할인가에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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