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주 600만원대"…이상원 아내 최선정, '럭셔리' 산후조리 마쳐

입력 2019-11-06 16:50 수정 2019-11-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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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정, 출산 후 산후조리원 퇴소

(출처=최선정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최선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상원의 아내인 모델 최선정이 산후조리원을 나선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 드러난 해당 산후조리원이 뭇 여성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새다.

5일 이상원 아내 최선정이 SNS를 통해 "3주 간 조기교육을 확실히 받아 집에서 허둥지둥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산후조리원 앞에서 찍은 사진을 덧붙였다.

최선정이 산후조리를 한 조리원은 서울 강남구의 D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졌다. 가격대가 2주 기준 600만원 이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세우는 곳이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9월 이상원과 결혼했다. 이후 올해 초 임신해 10월 11일 출산 소식을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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