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종, 분양가상한제 여파로 주가 변동성 확대 불가피”-KTB투자

입력 2019-11-07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7일 건설업종에 대해 전날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발표에 따라 당분간 주가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선미 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로 당분간 분양공급 축소 및 건설사 실적 하락에 대한 불확실성 지속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목동과 과천이 제외되는 등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 지역이 시장 예상보다는 적었다”며 “지난달 1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도시정비사업장들에 대해선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졌으나 조합원들의 희망 분양가가 HUG의 분양가 상한선보다 높은 현장이 많은 점을 고려할 때 분양 일정은 2020년 4월 이후로도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수주의 경우에도 시공사 선정을 앞둔 현장 상당수가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에 해당된다”며 “정부가 향후에도 상시 조사를 통해 분양가 관리를 할 계획임을 고려했을 때 사업 가속화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를 감안했을 때 올해와 내년 아파트 신규분양은 각각 전국 32만3000호, 29만2000호가 예상되며, 주요 도시 정비 분양이 끝난 2021년 이후에는 분양물량의 큰 폭 축소가 예상된다”고도 전했다.

또한 “건설업종은 최근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과 아람코 IPO 기대감 등으로 주가 일부가 반등했다”며 “그러나 분양가 규제 및 해외수주 장기화 추세 등을 감안 시 업종 펀더멘탈의 실질적인 회복을 확인하는 데까지는 시간 소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건설업종의 톱-다운 식 접근보다는 개별 모멘텀이 있는 업체들로 선별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삼성엔지니어링과 대우건설을 선호주로 제시했다.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7,000
    • +2.41%
    • 이더리움
    • 3,231,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71%
    • 리플
    • 2,109
    • +1.59%
    • 솔라나
    • 137,300
    • +3.23%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82%
    • 체인링크
    • 14,020
    • +3.8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