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재팬은 해외직구 초보자들을 위한 안심 직구 상품 총 11개 분야를 판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신용카드 해외안전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거래를 지향하는 사유리재팬에서는 '가구 및 침구류, 정원용품 및 공구류' 카테고리에서는 가정용품과 생활용품 등 15개 품목의 제품을, '스포츠용품&아웃도어'에서는 골프, 캠핑 등산용품 등 18개 품목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여성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미용용품/건강식품/식품 카테고리에서는 럭셔리 미용용품, 다이어트 서플리먼트 등 8개 품목의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야호아시, 필랜더 등 일본의 인기 제품들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것.
이와 더불어 사유리재팬에는 ▲차량용품&산업용품 ▲피규어/장남감/아동&유아용품 ▲영화&음악/악기&게임용품 ▲전자제품&컴퓨터 ▲핸드메이드용품 ▲의류/신발/악세사리 ▲프랑프랑 ▲무지양품 등의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상품군이 준비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사유리재팬에서 해외결제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 해외안전결제 서비스인 ISP 일반결제 서비스를 신청한 후 사용하면 된다. 신청비용은 무료이며 이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하며, “한번 신청 후 평생 해외결제가 가능한 ISP 일반결제 서비스는 롯데, 국민, 씨티, BC, 우리, 삼성카드에서 PC와 모바일에서 ISP 일반결제를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유리재팬 사이트는 한국어화로 완벽히 번역되어 있으며, 현지가에서 할인까지 따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