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임보라SNS)
임보라 틴트로 불리는 ‘퍼플리쉬’ 틴트가 화제다.
7일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임보라 틴트’가 상위권에 오르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임보라 틴트’로 불리는 제품은 ‘퍼플리쉬’로 방송인 임보라가 직접 런칭한 브랜드이다. 임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0월 ‘퍼플리쉬’ 런칭을 알린 바 있다.
올해 25세인 임보라는 모델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래퍼 스윙스의 여자친구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SNS에서는 그의 화장법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늘어났다.
임보라는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느냐’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혔고 구매할 수 있게 시판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임보라는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퍼플리쉬’를 런칭,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보라가 런칭한 ‘퍼플리쉬 틴트’는 퍼플, 레드, 레드 브라운, 누드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만 오천 원대로 ‘퍼플리쉬’ 사이트에서 구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