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랜드몰 캡처
9일 이랜드몰은 여성찐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랜드몰 여성찐특가 행사 오픈 1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할인권은 모두 동났다.
할인권이 오픈되면 일단 이를 ‘킵’해두는 이용자들이 대다수다. 이용을 하지 않더라도 파격적인 할인권을 그냥 지나치긴 쉽지 않다.
이에 네티즌은 이랜드몰 여성찐특가 할인권을 다운받았다가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오픈해주는 시스템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실제로 콘서트 등의 티켓을 구매했다가, 이를 이용하지 않으면 ‘취소표’로 풀리는 것을 염두에 둔 요청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