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다시 살림 합쳤다’는 오해까지 생길 정도? 허물 無

입력 2019-11-09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우은숙, 지인 경사에 이영하와 함께 참석?

▲출처=MBN '동치미' 방송캡처
▲출처=MBN '동치미' 방송캡처
선우은숙이 다시 살림을 합쳤다는 오해까지 생길 정도로 전 남편인 이영하와 허물없이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우은숙은 지인들로부터 이런 오해를 받아야 했다. 한 지인의 경사에 함께 참석했다가 벌어진 일이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서로의 옆자리를 지켰던 터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선우은숙과 이영하게에는 ‘당연한’ 일이었다.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도 무려 10여년이 지났고, 꾸준히 자녀들 때문에 소통을 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젠 부부가 아닌 서로를 의지하며 자녀를 돌보는 ‘친구’ 사이가 된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72,000
    • -2.46%
    • 이더리움
    • 4,548,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8.45%
    • 리플
    • 1,852
    • -12.43%
    • 솔라나
    • 336,200
    • -5.59%
    • 에이다
    • 1,341
    • -8.96%
    • 이오스
    • 1,138
    • +6.55%
    • 트론
    • 279
    • -8.22%
    • 스텔라루멘
    • 725
    • +20.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750
    • -8.25%
    • 체인링크
    • 22,650
    • -6.29%
    • 샌드박스
    • 828
    • +49.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