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인천 검단 2차’ 견본주택에 사흘간 1만2000여명 몰려

입력 2019-11-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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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분양하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 2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자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 2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자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은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하고 있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 2차’ 아파트 견본주택에 지난 8일부터 사흘 동안 1만2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 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 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1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72㎡ 168가구, △80㎡(돌출형 발코니) 16가구, △84㎡ 322가구, △93㎡(돌출형 발코니) 19가구, △97㎡ 184가구, △107㎡(돌출형 발코니) 10가구로 이뤄졌다. 오는 2022년 5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호반써밋 인천 검단 2차는 검단신도시 중심 도로변에 들어서 교통 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공항철도 계양역이 차로 15분 거리에 있고 검단연장선도 인근에 개통할 예정이다. 검단-경명로 간 도로와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가 뚫리면 서울로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대부분 가구를 남향 중심 판상형으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여러 커뮤니티 시설도 문을 열 계획이다. 단지 근처에 조성 중인 계양천 수변공원이 완공되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도 즐길 수 있다.

호반써밋 인천 검단 2차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229만 원이다. 청약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시행한다.

단지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청약,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다음 달 3~5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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