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나눔운동 ‘북리펀드’ 캠페인 실시

입력 2008-09-01 1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색 포털 네이버는 책을 통한 가치 있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한국출판인회의’, ‘교보문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이용자들이 직접 지식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북리펀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북리펀드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매달 선정되는 ‘북리펀드’ 도서를 읽고 반납하면 구입한 책값의 절반을 돌려 받게 된다.

반납된 도서는 전국 네이버 마을도서관 및 ‘책 읽는 버스’를 통해 산간벽지의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됨으로써 새로운 책과 지식이 지속적으로 순환되도록 하는 네이버의 새로운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매달 출판인회의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20권의 ‘북리펀드’ 도서를 별도 사이트(http://bookcampaign.naver.com/bookrefund)에 공개하고, 선정도서 총 2만권을 전국 14개 교보문고 지점 내에 마련된 ‘북리펀드’ 서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 이용자들은 도서 반납 시 ‘북리펀드’ 스티커를 통해 마을도서관에서 책을 읽게 될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적어 보낼 수 있어, 지식 나눔의 기쁨을 배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NHN 권혁일 사회공헌실장은 “앞으로도 책을 통해 지역과 계층의 정보 불균형 해소는 물론, 가치 있는 지식이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온라인을 통해 공유ž확산되는 바람직한 지식 사회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은 지난 2005년 11월부터 총 82개의 마을도서관에 22만권의 도서를 지원함은 물론, 책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직접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 4 대를 운영해 전국 산간벽지, 오지에 있는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등 책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10,000
    • -1.16%
    • 이더리움
    • 2,925,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45%
    • 리플
    • 2,056
    • -0.77%
    • 솔라나
    • 119,300
    • -2.13%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4%
    • 체인링크
    • 12,450
    • -1.43%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