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57.9/1158.3, 1.3원 상승..트럼프 관세철폐 부인

입력 2019-11-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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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모든 관세철폐를 부인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인 반면, 신흥국 통화 등 위험통화는 약세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7.9/1158.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7.5원) 대비 1.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2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21달러를, 달러·위안은 6.959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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