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희롱' 임효준, 심석희 한솥밥…"스케이팅 인생 2막 연다"

입력 2019-11-11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석희 '고양시청' 계약 가시화, 임효준 등 소속팀

(연합뉴스)
(연합뉴스)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과 심석희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1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여자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22)가 한국체대 졸업 후 고양시청에 입단할 방침이다. 심석희는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입단할 팀을 물색한 끝에 고양시청과의 계약을 기정사실화했다는 전언이다. 고양시청은 임효준과 곽윤기, 김아랑 등이 소속된 팀이다.

심석희와 한솥밥을 먹게 된 선수 중 임효준 역시 같은 날 남다른 행보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임효준이 동성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재심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난 것. 그는 앞서 지난 8월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점에 대해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

심석희와 임효준이 이같은 행보는 쇼트트랙 선수로서 높은 가능성을 가진 이들로서는 제2의 비상을 꿈꾸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각각 상처와 구설로 얼룩진 두 사람이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정상에 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50,000
    • -1.95%
    • 이더리움
    • 2,90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1.9%
    • 리플
    • 2,133
    • -2.96%
    • 솔라나
    • 120,400
    • -4.75%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2.84%
    • 체인링크
    • 12,840
    • -2.28%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