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권리세·고은비 교통사고 후 죄책감…"내가 괜찮아도 되나"

입력 2019-11-11 2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이디스코드 남은 멤버들의 슬픔은 죄책감

((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
((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

레이디스코드의 전 멤버 권리세와 고은비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지 5주기가 된 가운데 남은 이들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11일 방송된 채널 A '아이콘택트'에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 주니, 소정이 출연했다.

이날 소정은 "어디 나가서 밥 먹기도 힘들었다. 웃으면 안 될 것 같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것때문에 고민이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막내인 주니는 "가끔은 내가 괜찮은 게 죄책감이 들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9월 3일 레이디스코드의 멤버들은 차량을 타고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권리세와 고은비가 세상을 떠났다.

중태에 빠진 리세는 11시간이라는 긴 수술을 받았다. 당시 리세의 수술은 외상외과 및 총상치료의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집도했으나 리세는 끝내 세상을 떠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4,000
    • -0.94%
    • 이더리움
    • 2,91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6%
    • 리플
    • 2,155
    • -1.69%
    • 솔라나
    • 121,300
    • -3.19%
    • 에이다
    • 412
    • -2.37%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2.68%
    • 체인링크
    • 12,860
    • -1.61%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