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뉴트리션 바' 한달만에 680만 개…월 최고 판매량 경신

입력 2019-11-12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오리온)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은 ‘닥터유 에너지바’, ‘닥터유 단백질바’, ‘오!그래놀라바’ 등 뉴트리션 바 3종이 지난달 합산 판매량 680만 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1~10월 합산 누적 매출도 350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뉴트리션 바류 연 매출을 넘어섰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7월 선보인 ‘오!그래놀라바’ 를 필두로 ‘닥터유 단백질바’ 등 소비자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선보인 기능성 제품이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야외 활동 및 운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제품별로 특화된 뉴트리션 바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올해 3월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바는 지난달 매출이 출시 월 보다 약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오리온 뉴트리션 바 돌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달걀 2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헬스, 홈트레이닝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60만 개를 돌파했다.

오!그래놀라바와 출시 10주년을 맞는 닥터유 에너지바도 오리온 뉴트리션 바 인기에 일조하고 있다.

오!그래놀라바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별도의 조리과정이 필요 없는 간편 대용식 브랜드. ‘스낵킹’ (Snacking, 간단한 식사) 문화 확산으로 직장인, 학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370만 개를 넘었다.

출시 10주년을 맞는 닥터유 에너비자 역시 등산, 자전거, 골프 등 레저 인구가 늘어가는 가운데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및 레저 인구 증가 등으로 기능성 제품을 섭취하며 운동을 병행하는 ‘액티브 뉴트리션’ 시장도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영양 성분뿐 아니라 맛, 취식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개발해 뉴트리션 바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허인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93,000
    • -1.59%
    • 이더리움
    • 2,920,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1.74%
    • 리플
    • 2,104
    • -4.19%
    • 솔라나
    • 120,900
    • -4.5%
    • 에이다
    • 406
    • -3.79%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2.09%
    • 체인링크
    • 12,810
    • -2.59%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